世界にひとつなのだ
세상에 하나여라 | ||
1995年創作, ペ・リョンテク作詞, パク・チングク作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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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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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いつの間にかUriminzokkiriが映像をアップロードしていたので、それを追加。
世界にひとつなのだ
세상에 하나여라 | ||
1995年創作, ペ・リョンテク作詞, パク・チングク作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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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敗のその名、京仁総連
불패의 그 이름 경인총련血のにじむ祖国の山河
ふたつの肩に担い
植民の地を生きてゆく
半島の青年たちよ
わが民族の運命を
誰に任せられようか
祖国の栄光のため
ふたつの拳を握りしめよう
あなたとわたしの 取り合った手で
祖国の空に 旗はなびく
あなたとわたしの 触れあった心に
あふれる叫びが 未来を呼ぶ
20万が走る 半島よ
反米の熱気を うち固めよ
進め 不敗のその名
京仁総連よ
あなたとわたしの 取り合った手で
祖国の空に 旗はなびく
あなたとわたしの 触れあった心に
あふれる叫びが 未来を呼ぶ
20万が走る 半島よ
反米の熱気を うち固めよ
進め 不敗のその名
京仁総連よ
20万が走る 半島よ
反米の熱気を うち固めよ
進め 不敗のその名
京仁総連よ
핏빛 어린 조국 산하
두 어깨로 짊어지고
식민의 땅 살아가는
반도의 청년들이여
내 민족의 운명을
누구에게 맡기려나
조국의 영광 위해
두 주먹 불끈 쥐자
너와 나 맞잡은 손으로
조국하늘에 깃발을 든다
너와 나 맞닿은 심장
벅찬 함성 새날 부른다
이십만 내달리는 반도여
반미열풍 몰아쳐라
나가자 불패의 그 이름
경인총련이여
너와 나 맞잡은 손으로
조국하늘에 깃발을 든다
너와 나 맞닿은 심장
벅찬 함성 새날 부른다
이십만 내달리는 반도여
반미열풍 몰아쳐라
나가자 불패의 그 이름
경인총련이여
이십만 내달리는 반도여
반미열풍 몰아쳐라
나가자 불패의 그 이름
경인총련이여
われらは児童団員 우리는 아동단원 | ||
革命歌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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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方はお元気ですか
그이께서 건강하십니까
幸福なわが国を めざして立つ
人々の一番の問いは みな同じ
恋しい両親の 安否を尋ねるよう
われらは手を取り 慕情を込め尋ねる
親愛なるあの方はお元気ですか?
お元気です
遠い異国の地 どこへ行っても
人々の一番の挨拶は みな同じ
世話になった師匠の 消息を尋ねるよう
われらはうれしげに 熱く尋ねる
親愛なるあの方はお元気ですか?
お元気です
未来も運命も その懐に委ねた
人々の一番の願いは みな同じ
安寧を願う 切実な思い
この世界の果てまで 続いている
親愛なるあの方はお元気ですか?
お元気です
행복한 내 나라 찾아 서오는
사람들 첫물음 하나 같아라
그리운 부모님 안부를 묻듯
우리손 잡고서 다정히 묻네
친애하는 그이께서 건강하십니까
건강하십니다
머나먼 이국땅 그 어데가도
사람들 첫인사 하나 같아라
고마운 스승의 소식을 묻듯
우리를 반기며 뜨겁게 묻네
친애하는 그이께서 건강하십니까
건강하십니다
미래도 운명도 그 품에 맡긴
사람들 그 소원 하나 같아라
안녕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
이 세상 끝까지 이어져 있네
친애하는 그이께서 건강하십니까
건강하십니다
津軽海峡冬景色
쯔가루해협 겨울풍경
우에노역에서 떠나는 밤렬차 탄때부터
아오모리역은 하얀 눈세상
입김이 흐리는 창유리를 닦아서 보았지만
저 멀리 사라져 보이지 않네
그대여 안녕히 나는 돌아가요
바람소리 가슴을 치니 슬피 울면서
아- 쯔가루해협 겨울풍경
北国の春
북부지방의 봄
자작나무 푸른 하늘 남쪽 바람 불어오고
백목련 피여나는 저 언덕 아- 북녘의 봄이여
도시에선 계절의 바뀜 알수 없노라면서
어머니가 보내준 자그만 이 소포
언제면 고향에 돌아갈가 돌아갈가
朝鮮は決心すればやる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チュチェの社会主義を われらがいかに
銃隊で守るのか 世界は見よ
朝鮮は決心したらやる
朝鮮は決めたらやる
将軍様の百勝の領導に従い
先軍の赤旗の 信念をもってして
朝鮮は決心したらやる
朝鮮は決めたらやる
チュチェの強盛大国を われらがいかに
この地に打ち立てるか 世界は見よ
朝鮮は決心したらやる
朝鮮は決めたらやる
将軍様の愛国の志を仰ぎ
不屈の精神力 根性をもってして
朝鮮は決心したらやる
朝鮮は決めたらやる
チュチェの赤い夜明けを われらがいかに
世に広げてゆくか 世界は見よ
朝鮮は決心したらやる
朝鮮は決めたらやる
将軍様の偉業の勝利のため
白頭の攻撃戦の気迫で
朝鮮は決心したらやる
朝鮮は決めたらやる
주체의 사회주의를 우리 어떻게
총대로 지키는가를 세계여 보라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조선은 한다면 한다
장군님 백승의 령도 따라서
선군의 붉은기 그 신념으로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조선은 한다면 한다
주체의 강성대국을 우리 어떻게
이 땅에 세우는가를 세계여 보라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조선은 한다면 한다
장군님 애국의 뜻을 받들어
불굴의 정신력 그 배짱으로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조선은 한다면 한다
주체의 붉은 노을을 우리 어떻게
누리에 펼치는가를 세계여 보라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조선은 한다면 한다
장군님 위업의 승리 위하여
백두의 공격전 그 기백으로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조선은 한다면 한다
白頭のひづめの音
백두의 말발굽 소리吹雪を衝いて 暴風を衝いて
千里の駿馬 駆けてゆく
白頭広野の ひづめの音
革命の竜馬 駆けてゆく
白頭の霊将 金正日将軍
赤い旗 なびかせてゆく
むち打つ音は 空にこだまし
千里の駿馬 駆けてゆく
万里の青空に ひづめの音
革命の竜馬 駆けてゆく
白頭の霊将 金正日将軍
赤い旗 なびかせてゆく
稲妻を打ち 雷を落とし
千万の大軍 率いてゆく
百戦百勝の ひづめの音
革命の竜馬 駆けてゆく
白頭の霊将 金正日将軍
赤い旗 なびかせてゆく
黒い雲を 打ち払って
赤い朝焼け ひらいてゆく
革命勝利の ひづめの音
太陽の竜馬 駆けてゆく
白頭の霊将 金正日将軍
赤い旗 なびかせてゆく
눈보라 헤쳐 폭풍을 헤쳐
천리준마 달리여 간다
백두광야의 말발굽 소리
혁명의 룡마 달리여 간다
백두의 령장 김정일장군
붉은 기발을 휘날려 간다
채찍 소리는 하늘에 울고
천리준마 달리여 간다
만리 창공에 말발굽 소리
혁명의 룡마 달리여 간다
백두의 령장 김정일장군
붉은 기발을 휘날려 간다
번개를 치며 우뢰를 치며
천만 대군 이끌어 간다
백전백승의 말발굽 소리
혁명의 룡마 달리여 간다
백두의 령장 김정일장군
붉은 기발을 휘날려 간다
검은 구름을 쳐 몰아 내고
붉은 노을 펼치여 간다
혁명승리의 말발굽 소리
태양의 룡마 달리여 간다
백두의 령장 김정일장군
붉은 기발을 휘날려 간다
豊年満作のわが祖国、全世界に誇ろう
만풍년의 우리조국 온 세상에 자랑하세エヘヤ エヤ 豊作だよ
豊年がきた 豊年がきた 豊年満作がきた
天地をどよもし 豊年の太鼓を打ち鳴らそう
ああ ああ チュチェ農法はよい
この地で初めて見る 豊年満作がやってきた
英明なる首領様は 天地を手なずけて
寒冷前線うち破り 豊年満作をもたらしてくださった
ああ ああ チュチェ農法はよい
世界中が凶作になっても わが国は大豊作なのだ
金の稲叢 積み上げよう 豊年の太鼓を打ち鳴らそう
首領様に われらみな 厚くお礼を申し上げよう
ああ ああ チュチェ農法はよい
豊年満作のわが祖国 全世界に誇ろう
ああ ああ チュチェ農法はよい
豊年満作のわが祖国 全世界に誇ろう
全世界に誇ろう
エヘヤ 全世界に誇ろう
에헤야 - 에야 - 풍년일세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만풍년이 왔네
하늘땅이 들썩하게 풍년북을 울리세나
아아 - 아 – 주체농법이 좋아
이 땅에서 처음 보는 만풍년이 들었네
영명하신 수령님은 하늘땅을 길들여
한랭전선 물리치고 만풍년을 주시였네
아아 - 아 – 주체농법이 좋아
온 세상에 흉년이 와도 내 나라는 대풍일세
금 낟가리 쌓올리세 풍년북을 울리세
수령님께 우리 모두 큰절을 드리세
아아 - 아 – 주체농법이 좋아
만풍년의 우리 조국 온 세상에 자랑하세
아아 - 아 – 주체농법이 좋아
만풍년의 우리 조국 온 세상에 자랑하세
온 세상에 자랑하세
에헤야 - 온 세상에 자랑하세 -
人民は呼び慕う
인민은 부르며 따르네
限りなくあたたかいその懐に 人民を抱いて育てた
われらの恩人であられる 金正日同志
人民は呼び慕う 親しき指導者として
きょうも あすも 永遠に 仰ぎ敬わん
愛と信頼をもってして 国じゅうを見守る
われらの幸福であられる 金正日同志
人民は呼び慕う 親しき指導者として
きょうも あすも 永遠に 仰ぎ敬わん
いつでも灯台のごとく 行く手を照らしてくれる
われらの師匠であられる 金正日同志
人民は呼び慕う 親しき指導者として
きょうも あすも 永遠に 仰ぎ敬わん
한없이 따사론 품에 인민을 안아 키운
우리의 은인이신 김정일동지
인민은 부르며 따르네 친근한 지도자로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모시고 받들리
사랑과 믿음으로 온나라 보살피는
우리의 행복이신 김정일동지
인민은 부르며 따르네 친근한 지도자로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모시고 받들리
언제나 등대와 같이 나갈길 밝혀주는
우리의 스승이신 김정일동지
인민은 부르며 따르네 친근한 지도자로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모시고 받들리
お待ちしていました
기다렸습니다きょうはいらっしゃるだろうか われらの父
あすはいらっしゃるだろうか 金正日同志
お待ちしていました お待ちしていました
こうしていらっしゃる日を お待ちしていました
歌を捧げようか 喜びを込めて
踊りの海を広げようか 祝福を込めて
お待ちしていました お待ちしていました
こうしていらっしゃる日を お待ちしていました
われらを育ててくださった 父なるそのお姿
年を経るごとに 恋しくなります
お待ちしていました お待ちしていました
こうしていらっしゃる日を お待ちしていました
あの方をお迎えする この瞬間のため
われらは ひとつにした心 捧げます
お待ちしていました お待ちしていました
こうしていらっしゃる日を お待ちしていました
오늘은 오실가 우리 어버이
래일은 오실가 김정일동지
기다렸습니다 기다렸습니다
이렇게 오신날 기다렸습니다
노래를 드릴가 기쁨을 담아
춤바다 펼칠가 축원을 담아
기다렸습니다 기다렸습니다
이렇게 오신날 기다렸습니다
우리를 키워준 어버이 모습
한해가 다르게 그립습니다
기다렸습니다 기다렸습니다
이렇게 오신날 기다렸습니다
그이를 모시는 이 순간위해
우리는 한마음 바쳐갑니다
기다렸습니다 기다렸습니다
이렇게 오신날 기다렸습니다
決死戦歌 歌詞日本語訳
搾取され圧迫された無産大衆よ
革命の決戦に起ち上がれ
来たりぬ 来たりぬ あまねく天下に
無産革命の 時ぞ来たりぬ
余さず屠らん ブルジョワ社会を
残さず破らん 帝国主義の牙城を
労働者は鎚を 取り担い
農民は鋤と 鍬を担い
ブルジョワを撲滅する最終決戦に
一心団結 起ち上がれ
余さず屠らん ブルジョワ社会を
残さず破らん 帝国主義の牙城を
勇ましき市街戦は そこかしこに起き
砲弾は敵の頭上に炸裂す
ブルジョワの穢れた血が土を濡らし
無産革命の 時ぞ来たりぬ
赤旗空高く ひらめき立ち
ブルジョワの古き旗 光を失い破れたり
われらが汗と血をもて 腹肥やし
貪欲と享楽に放埒せる
ブルジョワが巣窟たる宮殿に
無産革命政府の旗 うち立てん
赤旗空高く ひらめき立ち
ブルジョワの古き旗 光を失い破れたり
全世界無産者は相携え
みな団結して戦いに出でよ
苦難も死をも 恐れなく
希望に包まれ 力を尽くす
最後の決戦に 勝利するとき
新たな社会の主人公は われらみな
食い合うブルジョワ軍閥どもを
断頭台で首を撥ね 復讐を果たし
平和と自由の旗のもと
戦勝の太鼓鳴る われらが世界
最後の決戦に 勝利するとき
新たな社会の主人公は われらみな
착취받고 압박하는 무산대중아
혁명의 결전에 달려 나오라
다달았네 다달았네 온 천지에
무산혁명시기가 다달았네
여지없이 부셔내자 부르죠아사회를
낱낱이 박멸하자 제국주의 아성을
로동자는 망치를 들려 메고
농민은 괭이와 호미를 메고
부르죠아 박멸하는 최후결전에
한마음 한뜻으로 달려 나오라
여지없이 부셔내자 부르죠아사회를
낱낱이 박멸하자 제국주의 아성을
장쾌하다 시간전은 곳곳에 일고
류산탄은 적진우에 파렬되누나
부르죠아 더러운 피 땅을 적시고
무산혁명시기가 다달았네
붉은기는 중천에서 펄펄 날리고
부르죠아 낡은기는 빛을 잃고 찢겼네
우리 땀과 우리 피로 배를 채우고
탐욕과 향락으로 진탕거리던
부르죠아 소굴인 궁전우에는
무산혁명정부기가 나붓긴다
붉은기는 중천에서 펄펄 날리고
부르죠아 낡은기는 빛을 잃고 찢겼네
전세계 무산자는 서로 도우며
모두다 단결하여 싸워 나가자
고초도 죽음도 두려움없이
광명에 싸여서 힘을 다 낸다
최후의 결전에서 승리할 때에
새 사회의 주인공은 우리 모두다
서로 뜯는 부르죠아군벌놈들을
단두대에 목을 잘라 복수를 하고
평화와 자유의 기발아레서
승전고를 울리는 우리의 세상
최후의 결전에서 승리할 때에
새 사회의 주인공은 우리 모두다
労働党は人民の党 歌詞日本語訳 熱き息吹きも われらとともに
血のたぎる胸も われらとともに
労働党 労働党 運命をともにする党
鎚と鎌と筆とを 掲げたのだ
高く掲げたのだ
われらの気持ちを 一番よくわかっていて
われらの願いを 花開かせてくれる
労働党 労働党 思いをともにする党
鎚と鎌と筆とを 掲げたのだ
高く掲げたのだ
われらの胸に なくてはならないその名
万民が仰ぎみる 偉大なその名
労働党 労働党 前途をともにする党
鎚と鎌と筆とを 掲げたのだ
高く掲げたのだ
뜨거운 숨결도 우리와 함께
피끓는 심장도 우리와 함께
로동당 로동당 운명을 같이 하는 당
마치와 낫과 붓을 들었네
높이 들었네
우리의 심정을 제일 잘 알고
우리의 소원을 꽃 피워 주네
로동당 로동당 한다음 같이 하는 당
마치와 낫과 붓을 들었네
높이 들었네
우리의 가슴에 소중한 이름
만민이 따르는 위대한 이름
로동당 로동당 한길을 같이 하는 당
마치와 낫과 붓을 들었네
높이 들었네